19920517 [호근] 할머니께 농사 배우지 못한 것 후회
19921217 당신 편지가 다섯 통이나 들어와서 반가웠어요
19900328 저녁 내내 다락에 올라가 짐과 잡동사니들을 정리
19810321 미국으로 떠나는 의근이의 출국 준비
19891116 인권위원회 간사들 금식 기도회 드리는데 들러서 격려
19810405 아버님 오시니 빈자리가 채워지는 느낌
19790722 은숙이 경동교회에서 독창 하게되어 호근이가 동행
19910923 쉬는 날 , 한복 손질과 9월 생일 축하장을 만들면서
19790508 어버이날 순대집 '아라스카'를 찾아 어머님 점심 대접
19820711 구역장 회의, 소은 할머니 생신에 방문
19810917 결혼 기념일에 찾아갔던 폭포 절경에 꼭 맞는 시
19860925 총회, 여신도회 사무실에서 기도회와 음악회
19890902 백십자약국 처방, 김병걸 교수 아들 혼사
19910715 원고 교정 보는 일로 하루 종일 당신과 같이 한 날
19790701 오래만에 관우형께서 수박 사가지고 오셔
19791017 하루 종일 일이 손에 안잡히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