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봄 문익환 30주기 특별전 - 생명과 평화 '밥알들의 양심'(2023. 11. 24~2024. 7. 31) 전시실 기도방 및 야외 모습이다. '평화의 자리'라는 소주제로 미술작가의 작품으로 꾸몄다.
작가들의 작품은 연관기록 '전시안내서'에서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으며 작품 구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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