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문익환_<이 한 장의 사진>

판문점 휴전회담장의 통역관 문익환 (2025년 6월호)

오래된 슬라이드 필름 속 30대 ‘통역관’ 시절 
‘턱선이 날렵한’ 판문점 휴전회담장의 문익환

 
   
    

 
6·25전쟁 발발하자 미국 유학 중단하고 돌아와 유엔군 통역관 자원
  

1950년대초 미국 프린스턴대학에서 유학 중이던 티모시 문(Timothy Moon, 문익환의 영어 이름)은 한국전쟁이 일어나자 통역관으로 유엔군에 자원했습니다. 휴전회담이 열리는 판문점 현장에서 분단의 과정을 직접 바라본 문익환 목사에겐 평화와 통일의 꿈이 그만큼 더 소중했을 것입니다. 최근 슬라이드 필름상자에서 발견된 장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