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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현대사기념관 30주기 특별전 - '다시 오는 늦봄' 전시 도록

    *오류 정정(계속 업데이트)  https://drive.google.com/file/d/1YEXcCipp5YVmDctIsnuzloQf_BppAQr5/view?usp=sharing • 주최: 강북구, (사)민족문제연구소 • 주관: 근현대사기념관, (사)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 후원: 규암독립사상연구소 • 전시기간: 2023년 12월 27일 ~ 2024년 7월 31일 • 장소: 근현대사기념관(강북구 4.19로 114) 2층 기획전시실 • 연계전시: 늦봄 문익환 30주기 특별전 '생명과 평화: 밥알들의 양심'(문익환 통일의 집) * 소장처가 명시되지 않은 전시물은 모두 (사)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소장품이다.

  • 강북문화재단 문익환 목사 서거 30주년 기념전 '늦봄, 평화를 심다' 개막식 및 홍보자료

    • 일시: 2024년 6월 10일 16:00 • 장소: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진달래홀 갤러리 • 내용: 늦봄 문익환 목사 서거 30주기를 기리는 국내외 작가 44인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 • 주최·주관: 강북문화재단, 강북구, (사)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사진: 권산)

  • 강북문화재단 문익환 목사 서거 30주년 기념전 '늦봄, 평화를 심다' 전시도록

    • 전시기간: 2024년 6월 10일 ~ 7월 4일 • 장소: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진달래홀 갤러리 • 내용: 늦봄 문익환 목사 서거 30주기를 기리는 국내외 작가 44인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 • 주최·주관: 강북문화재단, 강북구, (사)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기획의도 강북문화재단이 마련한 이번 전시는 민주, 평화, 통일을 위해 활동한 늦봄 문익환의 서거 30주기를 기념하여, 국내외 다수의 현역 작가들이 뜻을 모은 특별한 기획전으로 그의 뜻깊은 일생을 다양한 시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참여작가 [국내] 고경일, 권산, 권용택, 김서경, 김택(시하), 김영미, 김운성, 김종도, 레오다브, 민정진, 박미숙, 박성완, 백영욱, 유연복, 유 준, 이구영, 이정헌, 이 하, 이향재, 이 호, 이화, 대니임(동은), 임의진, 전용주, 전종원, 정경숙, 정삼선, 정세학, 조아진, 황은관 [국외] 김명걸, 박미영, 성광호, 왕수, 유박문, 윤지흔, 윤하수, 이순, 이호순, 장신봉, 정호표, 최길송, 태광수, 황철웅

  • 근현대사기념관 30주기 특별전 '다시 오는 늦봄' 홍보자료

    2023년 12월 27일 ~ 2023년 7월 31일까지 열린 늦봄 문익환 30주기 특별전 '다시 오는 늦봄' 전시 포스터와 리플릿 . 연계 전시로 문익환 통일의 집(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에서 열린 '밥알들의 양심'이 있다. 

  • 근현대사기념관 30주기 특별전 - '다시 오는 늦봄' 개막식

    늦봄 문익환 30주기 특별전 '다시 오는 늦봄' 개막식이 문익환 목사 30주기인 2024년 1월 18일에 근현대사기념관 2층 로비에서 열렸다.  (사진: 권산) • 주최: 강북구, (사)민족문제연구소 • 주관: 근현대사기념관, (사)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 후원: 규암독립사상연구소

  • 근현대사기념관 30주기 특별전 - '다시 오는 늦봄' 전시실 및 VR전시(캡션)

    📍VR전시 입장하기  https://my.matterport.com/show/?m=Wkfm9ucoeFN&lang=en * 소장처가 명시되지 않은 전시물은 모두 (사)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소장품이다.   📍캡션(전시해설)  http://mhmh.or.kr/qr?uid=9593&mod=document&pageid=1(근현대사기념관 홈페이지) 📍전시를 열며 늦봄 문익환 목사의 30주기를 맞아 그의 일생을 돌아보는 특별전을 마련했습니다. 문익환 목사는 일제강점기 북간도 지역 민족교육의 중심지였던 명동촌에서 태어나 민족시인 윤동주와 함께 학창시절을 보내고 기독교 신앙인의 길을 걸었습니다. 해방 후에는 성직자이자 신학자로 활동하며 구약 성서 번역에 공헌하였습니다. 장준하의 죽음을 계기로 1976년 '3.1민주구국선언'을 발표하며 유신체제에 저항하는 재야 민주 인사로 변모하여, 1980년대에는 신군부의 폭압에 맞서는 민중의 지도자로 나서서 반독재 민주화 투쟁을 이끌었습니다. 1989년에는 북한을 방문하여 김일성 주속과 만나 통일의 원칙과 방식에 대해 합의한 4.2공동성명을 발표하여 이후 남북 정부 간 통일 논의와 민간 교류의 물꼬를 텄습니다. 독실한 신앙인, 유신체제에 저항한 재야 민주 인사, 신군부의 폭압에 맞선 민중의 지도자, 분단을 뛰어넘은 통일 운동의 선구자로 살았던 문익환 목사가 우리 민족과 사회에 남긴 뜻을 되새겨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주최: 강북구, (사)민족문제연구소 • 주관: 근현대사기념관, (사)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 후원: 규암독립사상연구소 • 전시기간: 2023년 12월 27일 ~ 2024년 7월 31일 • 장소: 근현대사기념관(강북구 4.19로 114) 2층 기획전시실 • 연계전시: 늦봄 문익환 30주기 특별전 '생명과 평화: 밥알들의 양심'(문익환 통일의 집)

  • '월간 문익환' 전시실 내부 - 아들방 <학자 문익환>

    2022년 11월 7일 ~ 2023년 2월 28일(11월까지 연장)까지 열린 '월간 문익환 展' 의 아들방 전시실 모습. 아들방은 <학자 문익환>(『월간 문익환』 2022년 9월호)의 공부꾼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사료들로 채웠다.  *쇼케이스1: 일본과 미국 유학 시절의 학업 *쇼케이스2: 복음동지회·한빛교회 시절 신학과 한글 풀어쓰기   *쇼케이스3: 바둑과 건강 *쇼케이스4: 건강에 대한 책 집필

  • '월간 문익환' 전시실 내부 - 안방 <시인 문익환>

    2022년 11월 7일 ~ 2023년 2월 28일(11월까지 연장)까지 열린 '월간 문익환 展'의 안방 전시실 모습. 안방은 <시인 문익환>(『월간 문익환』 2022년 3월호)의 활동을 나타내는 사료들로 꾸몄다.  *쇼케이스1: 우리글 사랑, 벗·문인들과의 교류 *쇼케이스2: 가톨릭·개신교 『공동번역 성서』 번역에서부터 시작되다 *쇼케이스2: 역사와 민중을 노래하다/현실 참여 시 -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읽히고 노래하다 - 늦봄의 시집: 새삼스런 하루(1973), 꿈을 비는 마음(1978), 난 뒤로 물러설 자리가 없어요(1984), 두 하늘 한 하늘(1989), 옥중일기(1991)  

  • '월간 문익환' 골목전(패널 전시)

    2022년 11월 7일 ~ 2023년 2월 28일(11월까지 연장)까지 열린 '월간 문익환 展'의 골목 패널 전시 모습. 정기간행물 『월간 문익환』도 읽을 수 있도록 묶어서 비치했다.   

  • '월간 문익환' 전시 홍보물

    2022년 11월 7일 ~ 2023년 2월 28일(11월까지 연장)까지 열린 '월간 문익환 展'의 홍보 리플릿(A5)과 배너 디자인(디자인: 조완웅) 💡 전시 기획글 : 아카이브 사료기반 정기간행물 『월간 문익환』에서 미처 담지 못한 사료들을 선별해 전시회를 준비했습니다. <시인 문익환> 코너에서는 다채로운 늦봄의 시 문장들과 시인으로서의 삶을 살펴봅니다. <학자 문익환> 코너에서는 공부꾼 문익환의 취미 생활을 엿보며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시를 통해 늦봄의 색다른 면모, '부캐(부캐릭터)'를 만나보세요. 이야기를 ‘읽고’, 사료를 ‘보고’, 온라인 아카이브를 ‘누빌 수 있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입체적인 사료 읽기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 ✍시민이 직접 쓰고 만드는 『월간 문익환』은 서울시50플러스 북부캠퍼스의 <디지털기록지원단 1기(2021)> 활동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수료생들은 자발적으로 모임을 지속하며 <콘텐츠플러스>라는 프로젝트팀을 꾸렸고, 현재 『월간 문익환』의 기획, 연구, 집필, 편집을 담당하고 있다. 늦봄 문익환 아카이브는 시민들의 기록 활동(archiving)을 지원하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아카이브, 늦봄을 닮은 아카이브를 지향한다. ​ ▶전시 진행 : 문영금 문영미 남시남 김현미 박선정 진가을 ▶디자인 : 헤이앤컴퍼니 ▶그림 : 원다윤 ▶전시 사진 : 권산 ▶도움주신 분들: 콘텐츠플러스(홍성보 백문기 오남경 오명진 조만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