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내외의 방문

이건희 회장 내외는 본원을 관람후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나는 장사꾼인데 이제 내가 보기엔 명예는 얻었으니 앞으로 돈을 벌어야 할텐데” 하며
나름대로 방향을 제시하여 주기도 하였다.
또다시 방문하겠다는 약속을 하였고
회장 내외분은 삼성카메라와 CD, 호암미술관 도록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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