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타이핑(중일한 경제발전협회 회장)과의 인연을 통해 사람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마음과 마음의 교감이라는 것을 더욱 절감했다. 중일한 경제발전협회 이사진들과 그는 과분하게도 성범영 원장 내외의 동상을 제작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