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전저우의 20주년 축하 글

중국 대외문화교류협회 부회장 판전저우(전 중국 국가박물관 서기)가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행사와 화보집 발행에 보내온 축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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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명주(보배)
우의의 정원


성범영 선생이 심혈과 지혜로 이뤄낸 생각하는 정원은 아름다운 제주도의 찬란한 명주가 되었을 뿐더러 중한 두 나라 인민의 친선을 두텁게하기 위해 걸출한 기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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