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주석의 방문

장쩌민 국가주석이 다녀가고 3년이 지난 1998430, 당시 후진타오 국가부주석, 현재는 국가주석이 정원을 방문했다.
정원에서는 후진타오 부주석의 방문을 기념하기 위해 경상북도에서 150년 된 육송 한 주를 옮겨다 심었는데 부주석은 기념식수 후 나무 앞에서 이 육송처럼 중국과 한국의 우호관계가 높고 푸르게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장쩌민 국가주석의 기념비 앞에서는 이곳은 중한 우호관계의 상징적인 곳입니다. 생각하는 정원에도 백만 명 시대가 오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후진타오 국가부주석은 예술적 심미안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겸손하고 세밀하고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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