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이채관 대표가 '청년, 긍정성을 강조하라' 는 주제로 경상시론에 쓴 칼럼이다. 88만원세대로 대변되는 청년의 아픈 현실을 주목하고 이런 청년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방안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