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폼페이전 전시회 유치과정에 대해 시월 이채관 대표가 설명하는 글

2015년 4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열렸던 '로마제국의 도시문화와 폼페이전' 을 울산박물관에 유치하게 된 과정에 시월 이채관 대표의 숨은 공이 있었음을 알리는 글이다.

폼페이전은 3년의 준비기간, 2,000통 이상의 이메일 협의, 그리고 직접 방문으로 이루어진 오랜 기획과정의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