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일출상행(히노데)'에서 발행한 조선명소 시리즈 중 경성의 조선인 마을 모습이 담긴 사진그림엽서이다. 경성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1930년대 조선명소 시리즈에서는 이처럼 조선인 마을과 일본인 마을의 대비를 보여줄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각 마을의 거주민 집단을 자료의 제목으로 제작했다. 본 기록 속 조선인 마을과 거리의 모습은 듬성듬성 기와집이 존재하지만 대부분 초가집의 형상을 띄고 있으며, 길거리의 사람들도 흰옷을 입고 돌아다니는 모습을 의도적으로 부각하여, 식민지 조선의 중심인 경성에 아직도 조선의 모습이 남아있음을 의도적으로 표현했다.
| 식별번호 | pparchive-02-00000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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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여부 | 사본 |
| 전자여부 | 전자 |
| 검색어 | 조선명소,조선명소 시리즈,사진그림엽서,일출상행,히노데상행,히노데,경성 히노데,조선인거리,경선선인정,조선인 마을,경성 |
| 등록일자 | 2024.01.16 |
| 발행처 | 일출상행(日之出常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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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년월일 | 0000.00.00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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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구분 | 국내 |
| 소장처 | 大和書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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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분류 | 문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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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분류 | 사제(私製) |
| 시기분류 | 大恐慌·民族抹殺統治(1930年代) |
| 주제분류 |
| 발행처 | 일출상행(日之出常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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