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t Temple of Heung Tyen Sa, Near Seoul(서울근교 흥천사) 흥천사는 조선 태조가 신덕왕후를 정릉에 모시고 왕비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1396년에 착공하여 1397년에 170여 칸이나 되는 대가람으로 창건된 절이다. 이 사진은 두 번째 주교통신 사이에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