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0년간 대전·충남 미술사 기록을 수집해 온 학예사

원문보기: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30531010009357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대전시립미술관은 지역 미술관 중 가장 많은 미술사 자료를 수집한 기관이다. 미술관에는 194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대전·충남 미술사료 1만여 건 이상이 보관돼 있다. 대전이 이렇게 방대한 자료를 갖게 된 이유는 20년간 지역의 근·현대미술사 자료를 꾸준히 수집해온 한 학예사의 숨은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상세정보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