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집결지 완월동 역사, 문화·예술 콘텐츠로 만든다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 제안, 부산문화재단 공모사업 뽑혀 부산 최대 성매매 집결지 완월동의 역사를 지역 예술가와 시민, 당사자가 함께 기록 살림은 실험적인 방법으로 완월동의 역사를 기록하는 작업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 기사 원문 보기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070419232956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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