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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역의 역사를 주민들과 공유하고자 '구정역사 기록물 기록정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1943년 구제(區制) 실시로 성동구가 신설된 지 80주년을 맞아 구의 변화를 알 수 있도록 지역 역사를 디지털화한 작업의 결과물로, '기록관 수집기록물'과 '사진기록 콘텐츠'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