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문화인물·마을 기록화 착수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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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기업인 허만정, 서예가 정명수(문화인물), 남문산역(마을)을 대상으로 하는 올해 문화인물과 마을 기록화사업에 들어간다. 진주시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4년 진주시 문화인물 및 마을 기록화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문화인물 및 마을 기록화사업은 지역의 소중한 자료와 시민들의 삶과 애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문화자산으로 확보·기록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2021년부터 시작했으며 진주시의 유산을 지키고 미래세대에게 진주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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