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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센터는 “이 6권의 책이 자라나는 세대에게는 살아있는 교과서로, 예술인에게는 창작의 샘으로, 그리고 87만 청주시민에게는 문화자긍심으로 오래도록 읽히고 기억되길 바란다”며 발간의 소감을 전했다.
‘다시찾은 보물’ 시리즈는 청주시 관내 공립도서관 15곳과 작은 도서관 115곳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문화도시 청주 홈페이지(www.cjculture42.org) 기록유산 보전-다음세대 기록활동 페이지에서 E-BOOK으로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