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레터
아카이브레터 2024년 4호
아카이브센터
게시일 2024.03.07  | 최종수정일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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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레터입니다.
2024년 4호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아카이브센터입니다.😌

꽃샘추위의 바람이 매섭다가 금방 따뜻해졌더라고요. 아침저녁으로 변화무쌍한 날씨를 겪으면서 하루하루가 참 빨리 지나가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3월은 학생들의 개학과 더불어 두 번째 새해라고들 하는데요. 1분기가 끝나가는 만큼 새해에 결심했던 각오와 현실의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는 분들도, 계획대로 순항하고 있는 분들도 있겠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우리 모두 각자의 속도와 방식대로 전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카이브레터가 여러분의 3월을 봄처럼 밝고 활기차게 만들어 줄 수 있기를 바라며,

시작합니다!🌱

아카이브센터 소식

아카이브센터는 올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파트너사 및 단체와 협력하려고 합니다. 지역의 파트너사와 네트워크는 카피할 수 없는 지역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발견, 발굴, 정리합니다. 발견된 이야기, 그리고 그 기반이 되는 기록은 그 자체로도 신뢰성을 가지지만, 디지털 아카이브에서 공유되고, 확장될 수 있습니다. 아카이브센터는 신뢰할 수 있는 아카이브 기반 시스템과 교육,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이렇게 정리된 아카이브는 예술작품, 도서 등 콘텐츠뿐만 아니라 지역 특산품, 콘텐츠 IP 등 경제 활동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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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큐레이션

문화도시가 아카이브를 꼭 만드는 이유 | ARCHIVE CURATION

구독자님은 ‘문화도시’에 가본 적이 있나요? 

우리나라에서는 2019년부터 7개 도시가 처음 문화도시로 지정 되었으며, 2024년 3월 현재까지 24곳의 도시가 문화도시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유럽과 일본에서는 1980년대부터 문화도시 사업을 전개했었다고 합니다. 문화도시로 활약했던, 그리고 활약 중인 여러 지역 중 에디터의 눈에 띄는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문화도시 아카이브입니다. 아카이브를 이곳저곳 둘러보다 문득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문화도시에서는 왜 아카이브를 만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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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동향
전국 방방곡곡의 다양하고 활기찬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에 도움 되는 정보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카이브 관련 지원사업, 교육사업과 관련된 소식들도 알려드립니다.

📰 2024년 3월

에디터가 고른 주요기사는..

지난 아카이브 동향은 아카이브센터 홈페이지

[소식] ➡️ [아카이브 뉴스 모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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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소식이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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