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중인 고찬근 신부

1988년 고찬근신부가 부제 시절에 막달레나의 집에서 실습을 하였다. 사진은 왼쪽부터 문수녀, 박세영, 고찬근신부이다. 고찬근 신부는 서품 후 첫미사를 반포성당에서 드렸는데 이때 막달레나의 집 식구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