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근표,임승철 신부의 첫 미사 기념 파티
1988년 홍근표, 임승철 신부가 2월 12일 서품을 받고 첫 미사를 드리셨다. 김수환 추기경이 다녀가신 후였다. 사진은 미사 후 샴페인 마개를 여는 홍, 임 신부 모습이다.홍근표, 임승철 신부는 1987년 12월부터 1988년 1월까지 부제 현장 실습을 막달레나의집에서 했다. 홍 신부는 부제 때 인연을 맺은 후 지속적으로 막달레나의집의 성판매 여성에게 관심을 가졌고, 2005년도에는 후원회 지도신부 역할을 맡았다. 2021년 2월 19일 자로 막달레나공동체 지도신부 겸 이사가 되었다
막달레나의집
1988.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