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크리스티나의 세례 전 날 다과 파티를 열었다. 이옥정의 인사말과 명동 레지오 봉사팀인 장 마리아, 문애현수녀 등이 축하를 했다. 이날 축하객 중에 뇌성마비 환자가 있었는데 김수환 추기경이 사정을 듣고 명동에서 구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세례식 당일 날인 15일 크리스티나라는 세례명을 받았고 이날 모두 모여 값이싸지만 넉넉한 질긴 닭 요리를 둥근 밥상 한 가운데에 놓고 축하하며 식사를 했다.
1989년 5월 배론 글방이 한강로 2가 65번지로 이사를 했다. 예수회 수사 3분이 자원봉사하고 있다. 가운데 하얀 잠바를 입은 사람은 구정모 신부이다.
1988년 영명축일을 맞이한 문 수녀님이 선물로 양산을 받았다. 이날 함께한 돌로레스 수녀님도 양산을 받았다. 두분은 선물을 받으며 기뻐 하셨다. 문수녀님은 고마운 마음을 담아 노래를 부르셨다.
이태원 클럽밀집지역 내 성산업 종사자들에게 막달레나의집 현장상담센터의 지원 내용을 홍보하고 종사자들의 지원 욕구와 수요를 파악할 목적으로 진행한 1차(2010.01.19) 아웃리치 활동에 관련한 사업계획서, 아웃리치 상담일지, 사업보고서이다
성매매피해자 치료회복프로그램 사업계획서이다. 세부사업 계획으로 자기긍정,일상탈출등이 있다. 치료회복프로그램 <자기긍정{나만의 수다로 다시 찾은 나, 만화로 태어나다> 기획서 ,1회~7회운영일지 ,자문회의록 이 있고. <일상탈출 령화 관람>기획서, 운영일지가 있다. 그리고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63빌딩나들이> 치료회복프로그램 기획서와 운영일지가 있다.
2008년도 1월30일부터 2010년 1월 9일까지 34번의 아웃리치에 사용된 소식지로 이태원 사랑방에서 이태원 클럽 방문때 배부한 소식지이다. 이소식지는 한국여성재단의 지원을 받았다.
2009년도에 이태원 사랑방에서 이태원 클럽지역에 방문하여 아웃리치 한 1차~ 12차까지의 아웃리치 사업 보고서와 사업 계획서이다
1989년 막달레나의 집 식구와 막달레나의 집의 도움을 받은 한 언니가 2번째 집에서 스킬을 하고 있다. 막달레나의 집은 도움이 필요한 언니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며 언제나 언니들의 방문을 환영했고 언니들은 방문하여 소소한 일상을 보냈다.
1988년 가을 홍도의 학교에서 수학여행 차 서울에 왔고, 한강로3가 30, 416호 막달레나의 집에 방문해서 식사 대접을 받고 휴식을 취했다. 이옥정대표와 이야기 나누는 선생님들 모습과 휴식을 취하는 학생들 그리고 설거지 하는 막달레나 식구의 모습이 사진에 찍혀있다.
1988년 고찬근신부가 부제 시절에 막달레나의 집에서 실습을 하였다. 사진은 왼쪽부터 문수녀, 박세영, 고찬근신부이다. 고찬근 신부는 서품 후 첫미사를 반포성당에서 드렸는데 이때 막달레나의 집 식구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