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록관’ 명칭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한국기록전문가협회에서는 지난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의 명칭 변경 및 서울기록관명칭의 사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설문조사 완료 후 협회에서는 이를 정리하여 서울시와 국가기록원에 공문으로 발송하였습니다. 

그 내용을 회원님들께 공유합니다.

 


 

조 사 명 : 서울기록관 명칭에 대한 설문조사

조사기간 : 2015414~ 20

조사방법 : SNS를 이용한 온라인 설문조사

조사대상 : SNS를 공유하고 있는 기록전문가

조사결과

 


 

 

      * 사실상 반대의견까지 포함하면 77(89%)이 

국가기록원의 서울기록관명칭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표명함

 

조사결과에 따른 한국기록전문가협회의 정책제안

 -> ‘국가기록원의 서울기록관 명칭에 대한 재검토 필요

       - 기록관, 기록보존소, 기록원 등 기록물관리기관 명칭 사용의 합리적 기준 필요

  - 지방자치단체 및 학계 등의 폭넓은 의견수렴, 의사소통 필요

  -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의 대표가 국가기록관리위원회 참여토록 제도 개선

     (“공공기록물관리에관한법률15조 제2항 관련)

 

    * 설문조사 결과보고 및 접수의견은 아래 첨부파일을 참고해 주십시오.

 

[붙임1]설문조사결과보고.pdf

 

[붙임2]설문조사접수의견.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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