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의원 고영초 원장 "쪽방서 홀로 죽음 맞는 비극은 없어야" [뉴시스 2025.9.7]

 

38년 노숙인·쪽방촌 주민 무료 진료 요셉의원 제5대 원장

영등포지역 재개발로 서울역 인근 동자동에 새 둥지 틀어

의대시절부터 53년 봉사…"봉사덕에 편한 얼굴된것 같아"

"병원-쪽방촌 거리 있어 아쉬워…올해안 방문 진료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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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2025년 9월 7일 자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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