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경식 원장은 푸코 성인 좇은 영성가” [가톨릭평화신문 2024.05.29]


가톨릭대 의대·요셉나눔재단 심포지엄 ‘이 시대 소외된 사람들의 아버지, 선우경식 선생님’

고통과 노고 나누어 갖는 삶에 투신
성찰·복음 묵상·성체조배 등 영성생활
‘인격적 친교의 삶’에 헌신한 인물이자
인술로써 자비의 신학 실천한 신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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