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양극화 제로 대장정>③ 노회찬, ‘제3지대’가 ‘우범지대화’ 되고 있다

노회찬, “‘제3지대’가 ‘우범지대화’ 되고 있다”

노회찬, “원칙 없는 ‘제3지대’는 ‘제2의 열린우리당’에 불과”

 

대선행보에 나선 노회찬 의원(민주노동당)은 20일 <교육양극화 제로 대장정> 세 번째 일정으로 <한양대학교 초청강연>(오후6시, 산업협력관 대회의실)에 나서, “정치․경제․사회문제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로 ‘만명만 행복한 세상’이 아닌 ‘만인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며 학생들의 사회관심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