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대책본부

노회찬과 함께 뛴 사람들

2007년 7월 17일, 강서구 KBS 88체육관에는 노회찬과 함께 <제7공화국 건설운동>을 선포하고 함께할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김혜경 전 민주노동당 대표를 비롯해 전현직 지역위원장들, 그리고 지지자들이 노회찬의 제7공화국 선포에 함께 했습니다.

중앙선거대책본부 출범 이후 중앙여성선거대책본부(8월 11일)도 출범해 멋있는 언니들도 제7공화국 건설운동에 합류했습니다.

대학생들, 노동자당원들, 변호사들 등 각계에서 노회찬 후보를 응원하고 지지를 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