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테이블은 2015년 시흥동 골목 안에 작은 테이블 하나로 시작했고, 지금은 80년대에 지어진 주택을 보수하여 운영하는 동네책방입니다. 편하게 쉴 수 있고 나를 표현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공간이 내가 사는 곳 근처에도 있어야 한다는 필요성에 공감한 주민들이 모여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짧고도 긴 원테이블의 이야기를 소소한 마을전시회로 펼쳐봅니다. 가정집 같은 아늑한 분위기의 원테이블에 꼭 한번 들러주세요!
** 전시 기간 동안 전시 팜플렛을 가지고 원테이블에 방문해주시면 원테이블 방향제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