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예술단은 2002년 창단하여 한국무용을 사랑하는 30명 주부들이 상호 친목을 갖고 정기적으로 무용을 배우기 위해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외행사 공연은 물론, 사회에서 격리되거나 소외된 분들에게 희망을 실어 드리기 위하여 병원, 양로원, 요양소 등에서 공연 봉사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팀원 | 2021년 이경란, 송영복, 배덕선, 이운선, 남춘희, 손영화, 박영숙, 정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