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예술을 사랑하고 선도하신 선배님들의 예술적 혼을 이어가고자 젊은 예술가들이 모였다. 서예와 캘리그라피를 주제로 새로운 문화와 전통을 접목해 작게나마 강서구의 문화 발전과 이해에 밀알이 되고자 하는 동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