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인연들과 물레와 판 작업으로 생활도자기를 만드는 모임이다. 문화센터 도예반에서 처음 만나 흙 작업을 하였으며, 이천 등 몇 곳의 도예 선생님께 물레와 도예 기법을 배웠다. 현재는 김포의 작업실에서 작업하고 있다. 강서생활예술회원전을 포함해 여러 차례 도예전을 가졌다. 팀원 | 2021년 유신예, 구명숙, 박순규, 조정옥
- 2020 강서는뭉클뭉클 2차 전시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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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강서 생활예술 회원전 2021 강서는 뭉클뭉클 생활이 예술이다 예술이 생활이다 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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