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지역 주민들이 모여 다양한 재료와 소재를 가지고 정감 가는 창작 인형과 소품 등을 한 땀 한 땀 손바느질로 만든다. 일상을 도란도란 소통하며 자기계발을 하는 동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