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아카이브 보기
  • #공공기관 아카이브
  • #민간 아카이브
  • #인권·복지 아카이브
  • #문화·예술 아카이브
아키비스트 큐레이션
이런 주제로도 아카이빙이 가능할까?
| 이런 주제로도 아카이빙이 가능할까? 우리 주변에서는 다양한 주제로 아카이빙이 이루어지는 사례를 자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의 행정서비스, 인간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 일어났던 특정한, 또는 일련의 사건, 역사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인물, 특정한 장소의 현재와 과거모습, 문화예술 활동 등 많은 주제들이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활동을 나름의 방식을 통해 기록으로 남겨둡니다. 거대한 역사적 담론이나 대단한 업적에서 생산된 게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그 기록으로부터 충분한 가치를 찾을 수 있죠. 기록하는 것은 인간이 문자를 사용한 이래 가장 자연스럽게 해 왔던 일상적인 행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정한 체계를 마련해 자신의 기록을 잘 정리, 분류하고 서비스하는 아카이빙 역시 보편적인 지적 행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아키비스트 큐레이션에서는 "이런 주제로도 아카이빙이 가능할까?" 싶은 아카이브를 소개합니다. 누구나공감할 만 한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아카이브에서부터 데이터와 인터렉션을 접목시킨 아카이브, 산업분야에 도움을 주고자 만들어진 아카이브까지. 다양한 주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흥미로운 디지털 아카이브를 소개합니다. 🔸 나의 오래된 반려품 아카이브 | 트래쉬버스터즈 나의 오래된 반려품 아카이브.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트래쉬버스터즈는 일회용품 대신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다회용 식기를 대여하고, 수거 후, 세척하여 다시 대여하는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습관을 바꾸지 않고도 재사용을 실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기업입니다. 트래쉬버스터즈는 "나의 오래된 반려품 콘테스트" 등 여러 다양한 캠페인을 열고, 누구나 기꺼이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공감과 호감을 가질 수 있는 유쾌하고 감각적인 '재사용 문화'를 형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오래된 것, 낡은 것, 묵은 것들은 때때로 현대 사회에서는 버려져야 할 것으로 치부되곤 합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어떤 것은 시간의 손때가 묻었기에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인정받기도 합니다. 트래쉬버스터즈는 시간의 가치에 주목해 '다시 쓰는 문화가 우리의 삶에 자리잡도록 - 나의 오래된 반려품 콘테스트를 개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보한 반려품과 그 추억을 수집하여 전시하고 있습니다. (출처: 트래쉬버스터즈 홈페이지, 나의 오래된 반려품 아카이브) 🔸 나사 외계행성 아카이브 | NASA EXOPLANET SCIENCE INSTITUTE NASA Exoplanet Archive.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나사 외계행성 아카이브는 외계행성(태양계가 아닌 다른 항성의 행성)과 항성에 대한 천문학 데이터와 정보를 서로 비교하고 관계를 살펴보는 온라인 천문학 외계행성/항성 카탈로그 및 데이터 서비스입니다. 이 아카이브에서는 외계 행성/항성을 검색하고 특정짓기 위한 중요 공개 데이터세트를 수집,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사 외계행성 아카이브의 모든 데이터는 천문학자로 꾸려진 "로스터" 팀이 조사한 것으로, 모두 원본 참조문헌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데이터는 별이나 항성, 행성 속성으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데이터를 정렬하고 필터링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테이블을 통해, 자주 노출되는 데이터 세트의 경우에는 직접 연결해주기도 합니다. (출처: About the NASA Exoplanet Archive) 🔸 DK WORKS 아카이브 | 한국디자인진흥원 DK WORKS 아카이브.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DKworks 아카이브에서는 제품개발의 중요한 디자인 요소인 CMF(Color, Material, Finishing) 관련 데이터베이스 검색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디자인 소재 및 기술 정보를 탐색하고 샘플, 적용 사례와 전문기업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분야에 필요한 샘플정보, 소재정보, 기술공정, 외관정보, 주요 적용/공정분야, 참고할 적용사례, 유사한 느낌의 샘플까지 함께 제공하여 보다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처: DK WORKS) 🔸 플랫-여성 서사 아카이브 | 경향신문 플랫 여성 서사 아카이브.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플랫은 경향신문 내의 여성 서사 아카이브 팀입니다. "여성이 살아가는 이야기가 모이는 곳. 플랫은 기울어진 운동장이 평평해질 때까지 여성들의 목소리를 주변이 아닌 중심에 둔다."라는 모토로, 하루에도 무수히 쏟아지는 수많은 사회 현안 중 여성평등에 관련한 이슈들을 서사로 모아 온라인에 서비스합니다. 나아가 플랫 시리즈를 연재하고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과도 소통하는 "현재진행형 아카이브"입니다. 🔸 Living Archive by Wayne McGregor | Wayne McGregor, Google Art & Culture Living Archive by Wayne McGregor.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구글 아트앤컬쳐 랩과 세계적인 안무가 웨인 맥그레거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AI 기반 코레오그래피(동작들을 결합하여 댄스로 수행하는 기술) 툴입니다. 이 툴은 기계학습을 통해 웨인 맥그레거의 작업들이나 댄스 스타일을 기반으로 움직임을 예측, 생성하여 웨인과 그의 아카이브 간에 생생한 대화를 창조해 내었습니다. 이 아카이브는 2019년 7월 맥그레거의 새로운 작품인 "살아 있는 아카이브: 공연 실험"의 창작 과정에서 이 툴을 사용해 개발되었습니다. 동시에 AI가 안무 제작과정에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 역시도 개발되었습니다. 이 온라인 실험은 대중에게 맥그레거의 창작물을 공개한 것으로, 사람들이 아카이브에서 거의 50만 개의 안무를 탐색, 연결하여 자신만의 안무를 만들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출처: Living Archive by Wayne McGregor)
  • 우리가 사는 지역을 이해하다, 지역공동체 아카이브
     | 지역공동체 아카이브 -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을 오롯이 이해하기 위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을 이해하기 위해서 어떤 활동을 해야할까요? 지역사와 관련된 책을 찾아볼 수도 있고, 현장 탐방을 할 수도 있겠지요. 만약 내가 사는 곳에 지역기록관(지방기록물관리기관)이 있다면 우리 지역에 관한 기록을 찾아보는 데 더없이 좋겠지요. 지역사에서부터 마을 주민들의 생활사까지. 할아버지, 할머니에게서나 들어볼 수 있는 생동감있는 이야기들을 지역기록관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쉽게도 우리나라에 지역기록관이 설립되어 있는 지역은 아직 많지는 않지만, 기록을 통해 지역의 기억을 온전히 담기 위한 노력은 우리나라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아키비스트 큐레이션에서는 지역에 대한 기록을 담은 지역 아카이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특히, 공공기관 중심의 기록이 아닌, 동네에서 살아가고 있는 시민들의 기억까지 담은 지역공동체 아카이브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우리가 함꼐 살아가는 지역을 오롯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기억, 즉 우리의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을테니까요.       🔸 인천시 미추홀학산문화원 | 미추홀시민아카이브   미추홀시민아카이브 (사진 클릭시 해당 아카이브로 이동합니다.)  미추홀시민아카이브는 미추홀구의 지역문화 기록물을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아카이브입니다. 인천시 미추홀구는 근, 현대 시기 급격한 변화를 거친 지역으로, 지금도 무엇인가 사라지고 새로 생겨나고 있습니다. 미추홀시민아카이브는 지역의 역사, 환경, 삶 등 미추홀구의 생생한 이야기를 주민들의 구술을 중심으로 기록으로 남기고자 하였으며, 누구나 기록을 열람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구축했습니다. 주로 다음의 자료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인천시 미추홀구의 산, 하천, 장소 등의 미추홀 지역문화 자원 / 주거, 음식 등 미추홀 생활사 / 지역을 살아온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구술 인터뷰 / 지역문화를 기반으로 한 시민들의 창작 콘텐츠. 미추홀시민아카이브는 시민들의, 시민들을 위한, 시민들에 의한 생생한 미추홀의 근, 현대 기록물을 지속적으로 담아내며 소통하는 아카이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출처: 미추홀시민아카이브)    🔸 강서예술인네트워크 | 강서아카이브   강서아카이브 (사진 클릭시 해당 아카이브로 이동합니다.) 서울시 강서구에 거주하는 예술인들은 느슨한 연결을 도모하고 지역에서 가능한 활동을 함께 찾아가는 모임을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서구 방화동 소재 독립서점인 '다시서점'을 중심으로 '강서 예술인 네트워크 모임'을 지속해나가고 있습니다.  강서아카이브는 '강서 예술인 네트워크 모임'에 관계되어 있는 문화예술사업, 예술프로젝트, 개인 작업물, 포트폴리오 등을 기록하고 쌓는 지역 문화 아카이빙 프로젝트입니다. 강서아카이브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있습니다. (1) 강서구 이야기, 강서구에서 진행되는 문화예술 사업을 소개합니다. (2) 피플인강서, 강서구 문화예술인의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3) 아카이브 탐색, 강서아카이브에 아키이빙된 기록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강서문화사전, 강서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물, 동아리, 장소 등의 정보를 사전 형식으로 제공합니다. (4) 강서구 문화지도, 강서구 소재 문화공간에 대한 정보를 지도 서비스와 함께 제공합니다.  (출처: 강서아카이브)     🔸 서울시 성북문화원 | 성북마을아카이브   성북마을아카이브 (클릭시 해당 아카이브로 이동합니다.) 성북마을아카이브는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이 협력하여 공공의 목적을 위해 구축한 아카이브로,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공동체 아카이브이자 디지털 아카이브입니다. 성북구민이 기록하고 싶은 이야기를 스스로 기록하고 서로 소통하며 연대하는 살아있는 아카이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성북구 마을기록 아카이브 사업'은 2018년에 5개년 사업으로 출발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성북구 관련 자료와 기록들을 조사하고 이를 정리하였습니다. 성북마을아카이브는 꾸준하게 성북구의 역사, 문화, 생활에 대한 기록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성북구의 기록이 자연스럽게 모일 수 있는 마을아카이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출처: 성북마을아카이브)     🔸 창원시 | 창원 기록더하기    창원기록더하기 (클릭시 해당 아카이브로 이동합니다.) 창원 기록더하기는 시민과 함께 기록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시정기록과 민간기록을 수집하고 그 안에 담긴 노력과 경험을 기록유산으로 관리합니다. 창원 기록더하기는 통합창원시 이전부터 현재까지, 아름다운 창원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창원 아카이브 시스템은 보유한 자료 등을 디지털화하여 한데 모아서 관리하고,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서비스합니다. (출처: 창원기록더하기)     🔸 충청북도교육청 | 충청북도 교육청 폐교 자료 아카이브    충청북도 교육청 폐교 자료 아카이브 (클릭시 해당 아카이브로 이동합니다.) 충청북도 교육청 폐교 역사 자료 아카이브는 시간의 흐름과 함께 자칫하면 잊혀지기 쉬운 그때의 아련하고 소중한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고 기억하기 위해 충북지역 폐교의 다양하고 소중한 자료들을 기존의 책자형태에서 e-Book으로 디지털화하여 새롭게 자료를 모은 아카이브입니다. 1982년 이후 충북지역의 폐교는 253개교로 매년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어린시절 친구들과 손잡고 뛰어놀며 공부하던 학교가 학생수 감소와 도시로의 인구전출로 폐교라는 과정을 거쳐 역사속으로 하나 둘 사라지고 있습니다. 동문들과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수집된 소중한 폐교자료 기록들은 향후 지역에서 사회·문화적으로 소중한 문화유산과 지역사회의 구심체로서의 학교를 다시 한번 돌이켜 보는 소중한 자료가 될거라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자료수집과 폐교역사자료 아카이브가 지속적으로 활성화 될수 있도록 동문들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기대하며, 새롭게 디지털화하여 탄생한 폐교역사자료 아카이브를 통해 폐교의 발자취들이 모두가 행복한 충북교육을 만들어가는 내일의 희망 디딤돌이 되길 기원합니다. (출처: 충청북도 교육청 폐교 자료 아카이브)   🔸 우토로마을 | 우토로마을아카이브   우토로마을아카이브 (클릭시 해당 아카이브로 이동합니다.) 우토로마을 아카이브는 우토로마을에 '우토로평화기념관'을 준비하면서 우토로마을의 유물과 기록물들을 수집한 디지털 아카이브로 2018년부터 진행했습니다. 뜻밖의 코비드19상황으로 정상적인 진도를 나갈 수는 없었지만, 그동안 한국과 일본에서 수집하고 만든 기록물들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우토로마을을 지키는 운동은 주민들의 인권을 지키는 문제이자 마을과 운동의 역사를 잘 보존하고 알리는 운동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토지를 매입하고 마을만들기를 계획할 때부터 자그마한 자료관이라도 있어야 한다는 바램은 주민들뿐만 아니라 우토로를 지원하는 한,일,동포들의 모두의 것이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구축한 DB는 총 6,742건으로 공개한 기록물은 530여건입니다. 아직 목록화하지 못한 일본 현지의 수집물을 포함하면 7천여건이 넘는 기록물과 유물이 수집된 상태입니다. (출처: 우토로마을아카이브)
  • 함께 만들어낸 공동의 기억공간, 사건 아카이브 소개
    | 사건 아카이브 - 함께 만들어낸 공동의 기억공간 다양한 원천으로부터 동일한 주제나 성격의 기록물을 수집하여 관리하고 서비스하는 곳을 우리는 수집형 보존기록관(매뉴스크립트 보존소, 컬렉팅 아카이브즈)이라고 부릅니다. 조직이나 단체의 활동에 의해 자연스럽게 생산된 기록물을 이관, 평가, 보존하는 아카이브와는 조금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죠. 이런 수집형 보존기록관은 기록물을 잘 관리하려는 기본적인 역할뿐만이 아니라,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를 적극적으로 알려 역사·문화적 인식전환을 주요 목표로 삼습니다. 그래서 수집형 보존기록관에는 유독 ‘사건’을 주제로 하는 곳이 많습니다. 부단한 역사의 타임라인 속 개개의 사건에 그치지 않고, 사건이 발생한 원인과 결과의 흔적을 남기고 개인의 기억을 모아 기록으로 고정하며, 필요하다면 후속조치와 진상규명에까지 이루어낼 수 있는 강력한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공동의 기억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소통과 협치의 도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에서부터 수집, 기증, 활용에 이르기까지, 사건에 관여한 사람들의 의견 하나하나가 모여 아카이브의 방향성을 결정합니다. 권력과 부조리에 얻은 상처와 아픔을 함께 치유하는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4월에는 제주4·3사건, 4·19혁명, 4·16세월호참사 등 역사적으로 기억해야 할 사건들이 많습니다. 포털에서 사건들을 검색해보면 우리가 상상한 것 그 이상으로 사건 아카이브들이 많이 만들어져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4월의 아키비스트 Curation에서는 사건을 중심으로 형성된 아카이브들을 살펴보았습니다.   🔸 4.16 기억저장소 | 4.16 기억저장소 아카이브 4.16 기억저장소 아카이브 메인화면 4.16 기억저장소는 세월호 참사로 하늘의 밝은 별이 된 단원고등학교 희생 학생 250명, 교사 11명, 일반인 희생자 43명의 삶의 기록과 참사로 귀한 생명을 앗아간 권력, 정부, 기업, 언론, 사고방식과 문화 모두를 기록으로 남기고 또한 참사 목격자였던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새로운 자각과 아름답고 처절한 투쟁, 자기변혁을 동반한 지지 행동들, 개개인이 성찰하고 혁신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행동, 평화적인 촛불혁명 등의 현장의 기록... 참사와 관련된 모든 기록을 놓치지 않고 기억하고 기록하며 행동하는 비영리 민간기록관리기관입니다. (출처: 4.16 기억저장소)   🔸 제주4·3재단 | 제주4·3아카이브 제주4·3아카이브 메인화면 4·3평화재단은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하여 설립된 공익적 목적의 법인입니다. 4·3평화재단의 설립은 지금도 미결의 장으로 남아 있는 4·3의 해결을 위한 후속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인 장치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4·3아카이브에는 2021년 19,193건의 자료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또 사회 각계 4·3자료 이용자들에게 자료 제공의 편의를 도모하고 자료의 멸실이나 훼손을 예방하여 보존의 영구화를 기하고자 제주4·3에 관한 모든 자료를 기증 받고 있습니다. (출처: 제주4·3아카이브)   🔸 Arizona State University | A journal of the Plague Year: An Archive of COVID-19 A journal of the Plague Year: An Archive of COVID-19 메인화면 A journal of the Plague Year: An Archive of COVID-19(JOTPY)는 역사적 기록을 남기기 위해 코로나19 팬데믹에 관한 여러 경험들을 기록화하고, 큐레이션하고 보존하는 곳입니다. 학생들과 교육자들에게 아카이브 자료들을 제공하며,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으고 공유하며 해석하여 다양한 공동체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영향력을 실어줄 수 있는 공간입니다. JOTPY 사이트 상단 메뉴에서는 여러 국가나 도시에서의 코로나19 관련 컬렉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A journal of the Plague Year: An Archive of COVID-19)   🔸 5·18민주화운동기록관 | 5·18민주화운동기록관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메인화면 2011년  5‧18민주화운동 기록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이 기록들은  5‧18민주화운동을 겪은 우리 광주시민들의 이야기입니다. 듣기만 해도 가슴이 저리고 먹먹한 이야기들입니다. 5‧18민주화운동은 1980년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난 시민들의 의로운 항쟁입니다. 대한민국을 지금의 민주주의 국가로 만든 역사적인 운동입니다. 세계사에 길이 남을 광주의 자랑스러운 역사적 자산입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가 겪은 이야기를 수집·연구·전시하고 있습니다. 2015년 설립되어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역사적 기록들을 보존하며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5‧18민주화운동을 알리고 있습니다. 5‧18민주화운동의 전국화‧세계화를 위해 그동안 수집한 기록물을 DB화하겠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기록물을 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유관기관과 교류‧협력을 통해 5‧18민주화운동 진실규명에도 노력하겠습니다. 5‧18민주화운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기록관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뿐만 아니라 80년 당시 5월의 평범하고 소소한 보통사람들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그리하여, 놓쳐버린 기억과 기록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더불어 지속적인 수집과 조사‧연구 활동을 통해 왜곡과 폄훼로부터 진실을 알리겠습니다. 이 땅에 민주주의 역사가 바로 설 수 있도록 ‘과거와 현재’, ‘현재와 미래’를 이어가는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 되도록 힘쓸 것입니다. (출처: 5·18민주화운동기록관)   🔸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 1997 외환위기 아카이브 1997 외환위기 아카이브 메인화면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는 2017년부터 IMF에 20년이 지난 기록들에 대한 비밀해제를 요청하고, 국가기록원에 찾아가 당시 관료들이 남겨놓은 기록을 수집해 디지털화 했습니다. 기업, 노동계, 연구기관, 언론보도 등 웹 상에 흩어져 있는 자료들을 모았습니다. 외환위기의 기록을 먼저 살펴보았던 연구자 선생님을 찾아가 기초자료들을 기증받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총 5300여건의 자료가 아카이브에 1차로 등록되었고,(2019/8/30) IMF측에서 비밀해제 작업 후 송부한 기록 609건이 2차로 등록되었습니다.(2020/12/3) 그러나 아직까지도 한국정부가 처음 구제금융을 논의한 한국은행의 보고서, 협상 당시 재정경제원에서 생산한 60철 분량의 공문 등. 많은 주요한 기록들이 보존되지 않거나 비공개되어 일반에 공유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카이브를 통해 더 많은 기록들이 공유될 수 있도록 비밀해제 요청과 수집 작업은 주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외환위기는 찰나의 시기로 남아있습니다. 한국이 큰 불황을 겪었다가 빠르게 극복한 사건, 국민들이 마음을 합쳐 금모으기 운동을 펼쳤던 순간으로 기억되곤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외환위기가 왜 발생했는지, 위기를 해결하는 방식은 무엇이었는지, 그 모든 과정이 우리의 삶과 일상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좀 더 깊이 토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카이브 내의 다양한 콘텐츠들은 이러한 고민에서 기획되었습니다. 재벌, 금융, 실업, 문화현상 등 외환위기와 관련한 다방면의 논의를 계속해서 소개할 예정입니다. IMF를 직접적으로 겪지 않은 사람들도 아카이브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와 시각들을 접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출처: 1997 외환위기 아카이브)   🔸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 아카이브814 아카이브814 메인화면 "여성폭력 없는 실질적 성평등 사회 실현"을 미션으로 삼고 있는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여성가족부 산하 기관입니다. 진흥원은 2018년 8월부터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를 운영하며 전시 성폭력 문제를 둘러싼 사회적 논의의 활성화를 위하여 조사연구, 교육홍보, 자료서비스 사업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아카이브814'는 사진, 영상, 도서, 공문서, 시민운동 기록 등 일본군 '위안부' 제도와 관련한 자료의 수집 및 조직화, 자료제공 서비스 체계의 일원화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운동과 연구의 성과를 계승,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국내외 네트워킹을 강화하면서, 그동안 세상에 드러나지 않았던 목소리들을 가시화하여 그 내용과 의의를 아카이브를 통해 구현해 내고자 합니다. 또한 전쟁에서 여성과 남성의 동원 형태는 어떻게 다른가? 남성 간의 모멸 수단으로서의 성폭력, 전의의 고양과 선전 수단으로서의 강간, 재생산 기능의 파괴와 민족정화(제노사이드), 이 네 가지가 '의례로서의 성폭력'으로 집약되는 것의 의미를 우리 사회에 다시 질문하고자 합니다. (출처: 아카이브814)   🔸 국제개발협력 커뮤니티 얼라이언스 | 미얀마, 봄 미얀마, 봄 아카이빙 페이지 메인화면 2021년 2월 1일 군부 쿠데타 이후 한국사회에는 시시각각 변하는 미얀마 현지소식은 물론 CDM 지지를 위한 캠페인·모금·교육·세미나 등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에 국커얼은 국제개발협력 실무자/활동가분들이 보다 용이하게 미얀마 민주화운동의 맥락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더욱 다양하고 실질적인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원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미얀마 민주화운동 아카이빙 페이지 '미얀마, 봄'을 개설했습니다. '미얀마, 봄'을 통해 매일 매일의 현지 소식과 각종 매체들의 기사, 캠페인, 모금/펀딩, 소식을 한 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홈페이지)   🔸 9/11 MEMORIAL | National September 11 MEMORIAL & MUSEUM National September 11 Memorial & Museum 메인화면 911 메모리얼 & 뮤지엄은 2001년 9월 11일과 1993년의 테러로 희생된 사람들을 추모하고 기리기 위한 공간입니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당시의 상황과 대응방식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박물관에 피해자들의 구술사나 당시 물품 등을 수집, 전시하여 테러의 참상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학생, 어린이, 성인, 전문가, 당시 희생자 유가족이나 생존자 등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 치료를 통해 테러의 참상을 알리며 치유하는 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하고 있습니다. (출처: National September 11 Memorial & Museum)
  • 이달의 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