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후 40만 점의 한국 영화 소품들이 폐기됩니다" (청와대 청원,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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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기간 2019.10.01~10.31)

남양주종합영화촬영소가 부산으로 이전되면서 촬영소 부지와 시설은 모두 매각되었습니다. 이 부지와 시설들이 모두 매각되면서, 그 안에 있던 서울영화장식센터의 소품 창고 또한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음. <서울영화장식센터>의 영화 소품들이 모두 폐기 위기

폐기 위기에서 영화소품들을 보전하고 공공기관 관리 하에 보관 방안 고민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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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청원 페이지 : 2주 후 40만 점의 한국 영화 소품들이 폐기됩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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