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디아스포라 축제계획

인하대학교 프런티어학부대학 세계시민성교육의 일환으로, 인지적 시점조에서 성과공유회 시 발표한 자료이다.

제목: 인천 디아스포라 축제 계획
 2023년 10월 25일로 인천의 이주민 차별 문제를 주제로 처음 팀활동 시작
 11월 1일 중구에 소재한 한국이민사박물관에 방문, 박물관에서 인천의 이주와 그 현황에 대한 자료 수집, 특히 특별전시가 이루어지던 재일 한국인에 대한 일본의 차별과 저항 정보를 수집하였음.
 11월 4일 이주민을 향한 우리나라에서의 차별을 사례를 중심으로 조사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내의 이주민을 대상으로 한 차별이 많다는 것을 수집하였음. 이런 차별이 대부분 편견이나 오해로 발생한다고 생각되어 관련 자료를 조사함.
 11월 8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편견이 얼마나 있는지 조사하고, 현실에서는 얼마나 편견과 다른지 뉴스 기사 등을 통해 확인함. 특히 외국인 범죄율과 관련된 편견을 조사함. 이를 통해 외국 이주민을 대상으로 한 차별 대부분이 편견에 있다는 것에 더욱 확신하고, 외국 이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부정적 인식을 개선할 방법이 무엇이 있을지 의논함. 그러던 도중, 연해주의 ‘고려인 문화의 날’ 축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문화다양성’ 축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됨. 이후 해결책을 다양성을 주제로 한 축제 개최로 결정함.
 이후 다른 축제의 기획서를 참고하여 직접 기획서를 제작해보고, 다른 축제 내용들을 참고하며 PPT를 제작하는 과정을 거침.


• 문서쪽수: 10쪽
• 문서크기: 888KB

• 관리파일(비공개)
1) 보고서 기술지
2) 기록물 활용 동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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