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산 고마리길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문학동에 위치한 문학산 고마리길을 촬영한 사진이다. 고마리는 더러운 물을 정화시켜준다고 하여 고맙다는 말에서 이름이 유래됐다.

고마리꽃은 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70~100cm로,가시가 있으며 흰색 또는 흰색 바탕에 끝에 붉은빛이 도는 꽃이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뭉쳐서 핀다.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으며 들이나 골짜기에 나는데 한국, 우수리강,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촬영장소: 문학산 고마리길(문학동)
• 촬영일자: 2022년 10월 4일
• 사진크기: 6720x4480
• 사진장수: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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