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명 | 어수선 |
작품명 | 가출소동,수다가 수(手)다 |
장르 | 연극 |
작품소개 | 말보다 온라인이나 문자를 선호하고, 대면보다 비대면을 편하게 느끼는 사람들. ‘무수다’ 시대가 도래하다 보니 소용 가치가 없다고 느껴진 입술들은 가출을 결심하고… 입술과 인간은 내기를 통해 이 일을 해결하기로 한다. 불통의 시대에 대해 유쾌하게 풀어낸 연극 |
마당예술강사 | 오지나 |
동아리원 | 조현경, 이미화, 김행화, 김태은, 조은영, 조형란, 김명순, 김정진 |
연계단체 | 예술공작소 웃다.짓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