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희 구술인터뷰

• 주    제 : 승기천에 대한 기억
• 목    적 : 인천 도심을 관통하는 유일한 하천인 '승기천'의
기록을 남겨 지역의 정체성을 찾아가고자 기록
• 구 술 자 : 박성희
• 면 담 자 : 남희현
• 면담일자 : 2019년 10월 25일(금) 오후1시
• 면담장소 : 학산지속발전협의회
• 구술시간 : 53분 26초
• 구술내용 요약 : 주안에서 대대로 살고 있음. 집에서 작은 언덕을 지나면 승기천이 흘렀음. 여러 지역에서 주안초로 학교를 옴. 물놀이하러 주안 염전이나 승기천에 감. 주안 일대의 개발로 기존 주민들은 떠나감. 승기천에서 스케이트, 물놀이 등을 함. 지역 일을 하다보니 점차 범위가 넓어지게 됨.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동네가 되어야 함.

• 관리 파일(비공개)
1. 구술활용동의서
2. 개인정보동의서
3. 음성파일
4. 녹취문 원본 및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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