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현 구술인터뷰

• 주    제 : 승기천에 대한 기억
• 목    적 : 인천 도심을 관통하는 유일한 하천인 '승기천'의
기록을 남겨 지역의 정체성을 찾아가고자 기록
• 구 술 자 : 박광현
• 면 담 자 : 남희현
• 면담일자
: 1차 2019년 11월 27일(수) 오후7시
: 2차 2019년 12월 15일(일) 오전8시30분
• 면담장소 : 문학동 호산아파트 인근 카페
• 구술시간 : 82분 18초
• 구술내용 요약 : 문학에서 4대째 살고 있음. 문학산의 전통을 물려주고 싶음. 문학산은 원래 배꼽산으로 불림. 미군이 주둔하는 동안 문학산성이 많이 파괴됨. 민간인은 문학산성을 보러 들어갈 수 없었음. 승기천은 독정이에서 동양장 일대로 이어짐. 동양장사거리에서 석바위로 가는 장다리가 있었음. 승기천에서 물놀이, 참게 잡이를 했던 기억. 아이들을 위해 역사, 문화, 생태계를 살려야 함.

• 관리 파일(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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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인정보동의서
3. 음성파일
4. 녹취문 원본 및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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