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영의 '나의 삶을 위로하는 외갓집'

방학을 맞아 오랜만에 외할머니댁에 가서 사촌동생들을 만나고 게임도 하고 푸른 자연에서 정화되는 기분을 느낀 날을 적었다. 외갓댁이 삶의 위로가 되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 그림은 제2회 학산백일장 '미추홀, 삶을 위로하다'에서 내게 위로가 되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쓴 이성영의 '나의 삶을 위로하는 외갓집' 수필이며, 청소년부 부문 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 생산장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 쪽수 : 3쪽
• 크기 : 113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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