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학, 안선영 구술문

신선함을 우선으로 푸짐하게 대접하는 것이 비결이지요.

• 주     제 : 미추홀 시민의 음식 중 밥과 반찬-물텀벙찜
• 목     적 : 오랜 시간 미추홀구에 터를 잡고 살아온 사람의 음식 이야기를 기록하기 위해 구술인터뷰 진행
• 구 술 자 : 김병학(1960년생) & 안선영(1964년생)
-인천 옹징군 덕적면에서 태어났고 인천에서 음식업에 종사한 지 20년이 넘었으며, 2015년부터 미추홀구 숭의동에서 김가네볼테기아구찜을 운영하고 있다.
-충청도 서천에서 태어나 결혼 후 1986년부터 인천에서 살기 시작했고 음식업에 종사한지는 20년이 넘었으며, 2015년도부터 남편과 함께 현재의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 면 담 자 : 시민기록단 조용희
• 면담지원 : 시민기록단 김용경
• 면담일자 : 2021년 10월 18일
• 면담장소 : 김가네볼테기아구찜
• 구술시간 : 95분 8초
• 구술내용 요약 : 어렸을 때 바닷가 근처에 살면서 생선을 많이 접하던 사장님들이 현재는 볼테기 아구찜 가게를 운영함. 신선한 생선을 사용하면서 깔끔한 음식을 제공하는 사장님들은 손님들이 집처럼 편하게 드시고 갈 수 있는 편한 가게로 성장하기를 바람

• 관리 파일(비공개)
1. 구술문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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