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엔 동네 뒷산에 놀이기구가 있다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으나 지금 와서 보니 놀이동산이 있는 산 근처에 살았다는 것이 큰 행복이었어요.
멀리 나들이는 못 가더라도 수봉산에 올라가서
장발이었던 아빠랑 놀이기구도 같이 타고
혼자서도 탔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한번에 50원이었던 꼬마차도 참 그립네요.
수봉산 추억이 생각나도록 한 [사진이야기 공모]감사합니다.
식별번호 | MichuholCA-04-00002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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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사본 |
전자여부 | 전자 |
검색어 | 공모전,기록물수집공모전,수봉산 |
등록일자 | 2024.12.07 |
생산자 | 장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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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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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소장처 | 미추홀학산문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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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 시청각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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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미추홀학산문화원 사업 미추홀 기록 2024 기록공모_,그때부터 지금까지, 수봉산 수집 |
시기분류 | 1980년대 |
주제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