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술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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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술 자: 박호만(1952년생)
• 면 담 자: 시민기록단 김용경


구술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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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제: 미추홀 숭의목공예마을 장인들
• 목     적: 지역의 특색이 살아있는 숭의목공예마을에서 목공예의 일을 오랫동안 해 온 장인들의 구술로, 목공예의 변화상과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기록하고자 함.
• 구술일자: 2022년 12월 6일
• 면담장소: 인일조각


구술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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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은 강원도 평창, 15살부터 다른 집에서 조각을 배움, 20대 후반~30대에 절에 가서 일했음, 30대 초반 배다리에서 일했음, 불교 미술원 직원으로 13년 정도 일한 후 나옴, 33살 때 만든 전주 불교회관 불상이 가장 기억에 남음, 살아있는 날까지 움직일 수 있으면 할 일 하면서 지내고 싶음.


구술 진행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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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기획안 작성 → 사전면담 →  인터뷰(1회) 및 사진수집 →  온라인 아카이브용, 도서용 원고 작성 → 원고 검수확인 → 도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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