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술 아카이브
이철희(1957년생)
미추홀학산문화원
게시일 2022.12.23  | 최종수정일 2023.01.07



구술자 소개


• 구 술 자: 이철희(1957년생)
• 면 담 자: 시민기록단 정은주
• 면담지원: 시민기록단 이혜숙


구술 개요


• 주     제: 미추홀 숭의목공예마을 장인들
• 목     적: 지역의 특색이 살아있는 숭의목공예마을에서 목공예의 일을 오랫동안 해 온 장인들의 구술로, 목공예의 변화상과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기록하고자 함.
• 구술일자: 1차) 2022년 8월 19일
               2차) 2022년 9월 5일
• 면담장소: 대한공예


구술내용 요약


1차) 2022년 8월 19일
플라스틱으로 인해 나무 시장이 잠식하게 되고, 사양화 되었음, 음식점으로 말하면 백반집, 특수목을 고급 재료로 많이 사용함, 용돈을 벌려고 시작한 아르바이트로 목공일을 지금까지 하게 되었음.

2차) 2022년 9월 5일
‘대한공예’는 아들 이름을 따서 지었음, 군대 제대 후 울산으로 가서 목재 회사에서 일을 배우고 인천으로 오게 되었음, 여러 목재 회사를 다니다가 대한공예를 열게 되었음, 주 종목은 스탬프 작업, 공간이 작아 작은 제품을 주로 함, 주로 단풍나무를 많이 사용함, 나무를 만지다보니 나만의 것을 하려다가 지금까지 했던 것임.


구술 진행 과정


활동기획안 작성 → 사전면담 →  인터뷰(2회) 및 사진수집 →  온라인 아카이브용, 도서용 원고 작성 → 원고 검수확인 → 도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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