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 주민 삶의 다양한 모습과 이야기를 개개인의 언어로 기록하고 문화예술적 시선으로 재조명하여, 문학적 감수성과 소양 개발에 이바지하고자 연간운영 중에 있습니다.
제1회 학산백일장 '미추홀, 안부를 묻다' -코로나시대를 살아가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과 위로를 나누고자 진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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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학산백일장 '미추홀, 삶을 위로하다' -사람, 공간, 동식물 등 내게 위로를 주는 것들과 치유와 성찰을 통해 내가 줄 수 있는 위로는 무엇인지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로 마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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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학산백일장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생태적 삶을 꿈꾸며' - 자연과 함께하는 삶에 대한 성찰 속에서 다양한 생명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 수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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