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음식을 기록하기 위해 미추홀학산문화원 정형서 원장을 필두로 지역 관계자들이 모여, 학산 味미담식회를 결성했다. 2021년에는 미추홀에서 쉬이 맛볼 수 있는 13개 어종들의 맛을 담은 지역의 식당들을 방문하여 음식 한 술에 이야기 한 술을 더하는 과정으로 미추홀의 바다 음식을 담아냈다.
미추홀, 살아지다 4편 「미味추홀 : 바다를 담다」 발간 - 참여 : 정형서, 김상태, 천영기, 고재봉, 정현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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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 살아지다 7편 「미味추追홀, 인천의 입맛을 찾다」 발간 - 참여 : 정형서, 김상태, 천영기, 조지형, 고재봉, 정현숙, 임병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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