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 當無有用(당무유용)

當無有用(당무유용)

 

埴以爲器 當基無 有器之用  (연식이위기 당기무유기지용)

 

진흙으로 그릇을 만들지만

그릇은 그속이 비어있음으로해서 그릇으로서의 쓰임이 생깁니다.

상세정보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