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 通 (통)

通 (통)


窮則變 變則通 通則久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궁극에 처하면 변화하고 변화하면 열립니다.

열려 있으면 오래 갑니다. 변화와 소통이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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