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 더불어한길

더불어한길 

 

배운다는 것은 자기를 낮추는 것입니다. 가르친다는 것은 다만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함께 바라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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