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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 ‘이천시립기록원’이 경기도 최초의 지방기록물 관리기관으로 지난 16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전국에서 10번째 영구기록물관리기관(아카이브, Archives)이자 기존의 이천시기록관이 공식 승격한 것으로 이천시가 23년 만에 기록관리체계의 대전환을 이뤄냈다.